뽀모도로 타이머/ 집중력 타이머

2021. 5. 16. 22:02리뷰

반응형

 

 

 

 



'뽀모도로 타이머' 소개해 드립니다.

이 제품은 '집중력 타이머'라고도 말하죠?

 

 



 

 

 

 

 

 



 

이 타이머를 구매한지는

2년이 넘었어요.

구매했을 당시에 13,000원에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집에 있을 때

너무 핸드폰만 보고 있는 경향이 있어서

하루에 조금이라도

좀 더 다른 시간 활용을 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크기는 가로 7.8센치 세로 7.8센치로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정도의

작은 크기입니다.

 



 

 

 

 

 

 

 

 



 

뒷면은 이런 모습이고

하단에 AAA 건전지 2개를 넣습니다.

 




 

총 시간 설정은 한 시간이 최대이고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 때는

전 주로 15분 단위나 30분 단위로

설정을 많이 합니다.

 

 




 

왜 이렇게 하냐면

15분 단위 정도가 집중하기에

제일 좋다고 어딘가에서 들었는데

사용해보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금세 집중력이 흩어져서

다른데 정신을 빼앗기다 보니

15분, 30분 단위로 설정하는 게

잘 맞았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보면

가운데 튀어나온 동그란 버튼을

몇 분을 설정할 건지

오른쪽으로 돌리시면 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레드 부분이 점점 줄어들어서

아예 사라지면 알람 소리가 울립니다.

 




 

'집중력 타이머' 라고 해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이 사용하시고,

요리할 때도

꽤 활용도가 좋습니다.

 




 

요리할때 시간 설정해놓으시면

신경 쓰지 않고

중간에 다른 것을 할 수 있답니다.

시간이 완료되면

비프음이 울려서

바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전 처음에

구매 이유가 책을 좀 읽거나

핸드폰 하는 시간을 줄여보려고

한 것인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

요리할 때 활용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스파게티를 삶을 때

전 보통 7분 정도로 삶는데

계속 지켜보고 있지 않고

타이머 설정을 해놓으면

정말 편합니다.

 

 




 

스텐 팬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미리 예열을 하는 게 중요한데

3분 타이머 맞춰 놓고

예열을 하면 정말

실패하지 않고 스텐 팬을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활용도가

좋은 '뽀모도로 타이머'입니다.

그리고, 2년 동안 사용하는 동안고장도 없고,
건전지도 교체한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하나쯤 있으면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추천 제품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