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 사용 프로그램/zepeto 아이템 프로그램

2021. 7. 21. 13:07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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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제페토에 대해서 포스트를 했었는데
오늘은 제페토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제페토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제페토 스튜디오'라고
검색을 하시면 사이트가 나옵니다.





우선, 첫 단계는 이 사이트에 알아야 하고,
이 사이트에서 제페토 아이템을 3d 또는 2d로
제작을 해서 업로드한 후에 승인을 거치고,
승인된 제품이 판매를 하면 '젬'이라는 형식으로
모아서 5천 젬이 넘으면 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는 형식으로 환율로
따지면 5천 젬은 대략 12만 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생각을 해보면, 1 젬에서 3 젬 정도로
아이템들의 젬을 정해서 업로드를 시키는데
5천 젬을 획득을 하려면, 대박 아이템이 터져서
많이 판매되거나, 박리다매의 형식으로
많이 아이템을 제작해서 올려서 많이 판매하는 방법
있습니다.

왜인지, 쉽게 수익이 될 것 같지는 않은
생각이 들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제페토 크리에이터가 된다면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서 아이디어가 쌓이는 대로 아이템들을
가능한 많이 제작해서 업로드하는 방법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기 템이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제작해서 반응을 보고 방향을 잡아서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페토 크리에이터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계속 만들어야 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3d로 마야나 블렌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캐릭터나
아이템들을 제작해서 업로드하는 곳이 있고,
2d로 포토샵이나 이비스 페인트로 제작을 해서
업로드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3d에서 마야는 구독료를 내고 구독해서 만들어야
하고, 3d 블렌더는 무료입니다.
블렌더는 지금 현재는 크게 인기는 없지만,
디자인 쪽으로 보면, 블렌더로 캐릭터를 제작하여
캐릭터 디자인으로 공모전에 출시를 하거나,
게임 쪽에서 일부분 캐릭터를 미리 제작해서 보는 방법 등으로 소소하게 적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몇 년 후를 내다보면 블렌더의
쓰임은 사용 범위가 더 커질 것이고, 3d에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으니, 3d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도 블렌더 공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블렌더를 약간 공부하였는데
캐릭터로 만들어서 공모전에 제출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해서 조금 공부를 하였습니다.

원래는 마야나 지브러시도 관심은 있었지만,
어려워 보여서 생각만 했고,
그에 비해서 블렌더는 조금 쉬운 편인 것 같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시간만 허락하면
조금씩 공부를 해 놓은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제페토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으로 돌아와서
3d보다 현재는 2d로 제작을 해 보는 것이
접근하기가 쉬워 보입니다.
제페토 스튜디오 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서,
포토샵이나 이비스 페인트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패턴이나 컬러를 입혀서 업로드를 할 수 있는데
이 방법이 제페토 아이템을 만들어서
업로드하는 첫 단계의 접근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포토샵을 이용하니, 시간이 나면
한 번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나중에 업로드를 하게 되면, 포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제페토 크리에이터 되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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