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 만들기-기본적인 사항 알아보기/메뉴바 소개/설정

2021. 6. 8. 23:053D 스케치업 만들기/가구 소품 etc

반응형

 

 

 

 

가장 기초적인 '메뉴바'에 대해서 소개드리고

스케치업을 사용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케치업 버전은 '스케치업 프로 2020'입니다.

스케치업 프로그램을 메뉴바들을 보면,

상단에 파일-에디트-뷰-카메라 등등
8개의 메뉴바가 있습니다.

먼저 'File' 메뉴를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프로그램들에 있는 메뉴들이 있고,
쉽게 아실 수 있는 열기, 저장하기 등등

이라서 다음으로 'Edit'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에디트에는 여러 가지 중에서
메이크 컴포넌트, 메이크 그룹이

중요하고 이 것은 나중에 다시 설명을 하겠습니다.


 

 

 

 

 

 




 

 

 

다음로 'View'인데, 뷰는 어느 프로그램에서든

가장 중요한 기능들이 모두 포함되어있는
메뉴바입니다.

여기서 체크되어있어야 할 것은 2,6,7,8,9 번째에
있는 것들만 앞쪽에 체크로 켜 두시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체크한 것은 기본 툴바를 화면에서 보일 수 있게
설정을 하는 것입니다.

8번째에 체크한 'Axes'는 스케치업 화면에서 보면,
여러 가지 색선이

표시되어있는데 이것을 말합니다.

가로, 세로, 높이의 축을 말하는 것이고,
x축은 가로 방향이고 컬러는 레드 컬러이고,
y축은 세로 방향 그린 컬러,
z 축은 높이를 나타내고 블루 컬러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이 기준을 생각하며 3D의 입체감 있는
모델링을 만듭니다.

 




 

 

9번째에 있는 'Guides' 이 것은 가이드 선이고,
보조선이기 때문에

모델링을 할 때 점선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다음 메뉴바에 있는 'Camera'에 들어가면 5번째에 체크하여 주시고 카메라는 말 그대로
투시도, 줌인 줌아웃 등등 카메라 시점입니다.

모델링을 하다가 전체적으로 조감도를
볼 필요가 있기도 하고,

다른 각도에서의 모습도 관찰하며 모델링을 할 때도
있기 때문에 항상 단축키로 설정해서 왼손에 키보드를 두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나, 펜으로 모델링을 합니다.

저는 액정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와콤 펜으로 사용을 합니다.

스케치업은 마우스로도 충분히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는 특히 단축키 설정이 필요해서 모델링을
할 경우에 단축키로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주 사용하는 모든 기능은 단축키로 설정을
해 놓는 것이 중요해서 모든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작업 시 능률 향상을 위해서 단축키를 설정하고
손에 익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은 'Draw' 메뉴바이고, 여기는 선을 그리는 등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메뉴들입니다.

'Tools' 메뉴에서는 첫 번째에 체크하여 두시고,

이 메뉴바에는 거의 대부분의 그림 도구들이
들어있습니다.

이 툴바는 화면의 좌측에 세로로 항상 켜 두시고
사용하시는 것을 권하고, 초반에 단축키에
익숙하지 않을 때에는 이 툴바의 그림을 직접
눌러서 선택하고 사용을 합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을 참고하여 보시면 됩니다.

이 툴바에서 많이 사용하는 연필그림, 푸시로 올리는 그림, 지우개 그림, 페인트통 그림, 회전축이
돌아가는 그림 등등 모두 많이 사용하게 될
기능이고 이 기능들은 단축키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Window' 메뉴바에서는 첫 번째에 있는 'Default Tray'로 들어가서

3,4,6,8,9,14 번째를 체크합니다.

이 메뉴들은 오른쪽으로 배치하여 사용하면 편한데,

여기에는 레이어, 재질, 그림자, 사진 합성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Window'에서 'Preference'가 있는데

이 곳은 단축키 설정, 파일 보관 위치 등등
변경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단축키 설정은 다시 나중에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윈도 메뉴에서 '3D Warehouse' ' Extension Warehouse' 이 두 곳이 있는데
3d웨어하우스는 무료로 올려진

스케치업 모델링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고,

익스텐션 웨어하우스는 '루비'라고하는

모델링을 하기 위해서 보조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설치 파일들입니다.

루비를 잘 활용하고, 적절한 루비를 설치해서 사용하면

모델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한 설치 파일도 나중에 다시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마야, 지브러시, 3D블렌더 등등 3D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스케치업은 가장 단순하고
배우기 쉬운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함께 공부하여 건물을 만들고, 공원,

소품들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웹툰을 취미로 그리고 있어서, 웹툰에 사용할

배경용, 소품 활용 등등 목적으로 스케치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 단계씩 같이 만들어 가기를 원하고,
나중에 웹툰 배경에 모델링을 적용해서 그리는 방법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Help'는 도움말 기능입니다.

이 곳을 한번 간단히 둘러보시고

오늘은 스케치업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세팅 및

상단 메뉴바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구체적인 사용법은 다시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