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 관한 영어 원서 추천/ebook /킨들앱 소설

강아지에 관한 포스트를 쓰다가 때때로
영어 원서 이북을 추천했었는데, 오늘은
강아지가 나오는 영어 원서 ebook을 모아서
포스트를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핸드폰으로 이북을 보고 있는데,
국내 소설이나 웹툰은 리디북스를 이용하고
원서는 킨들 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서를 읽다가 마음에 드는 소설은
오더블을 이용해서 원어로 소설을 듣기도 합니다.
목적은 외국어 공부이고 주로 영어 원서를
오더블에서 구매하고, 킨들앱에서 오더블에서
구매한 파일을 영어 원서와 함께 읽으면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럼 강아지가 나오는 영어 원서를 소개하겠습니다.
'HOUND DOG DAY PET DETECTIVE' 이 작품은
퍼그가 강아지 탐정으로 잃어버린 강아지들을
탐정 퍼그가 주인공 집사 소녀와 함께 찾아주는
소설입니다.

#HOUND DOG DAY PET DETECTIVE

사진 속의 선글라스를 낀 퍼그가 주인공이고 탐정인데
꽤 큰 활약을 하며 힘들게 강아지들을 찾습니다.


두 번째는 지난번에 포스트에서도 나온 'the art of racing in the rain' 강아지의 일 평생을 그린 소설이고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입니다.

#'the art of racing in the rain

다음은 'HOW TO STEAL A DOG' 이 소설은
우리나라에서도 '완벽하게 강아지를 훔치는 방법'으로
영화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HOW TO STEAL A DOG

영어 원서로 읽을 시면, 전체적으로 페이지 수도 많지 않고, 읽기도 쉬운 편인 초급용 소설인 것 같습니다.
사진 속의 귀여운 강아지가 주인공인데 집이 없어서
차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아이들과 엮이면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이며 추천하는
영어 원서입니다.
저는 영어 원서를 먼저 읽고, 나중에 이 영화가
한국에서 제작되고, 한국 영화로 나중에 보았는데
영화도 재미있습니다.


요즘에는 강아지가 나오는 영어 원서를 읽지 않았는데
어떤 소설들이 있는지 오랜만에 즐겁게
한 번 찾아봐서 읽어봐야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으면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재미있는 소설이나, 미드를 정독하는 게
또 꿀잼이지 않겠습니까?
저도 사실은 미드, 일드, 중드, 책 덕후인데
요즘에 이런 재미를 살짝 잃고 살아서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나오는 영어 원서 소설들을 포스트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