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 멤버십/티빙 무료 이용권/유플러스 멤버십

 

 

 

 

 

 

 

 

몇 달에 한 번씩 '티빙 결제'를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못 보았던 드라마와 영화를 시청합니다.

오래간만에 티빙을 보려고 했습니다.

티빙 드라마 '악의 꽃'을 다시 보고 싶어 졌기 때문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인데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준기 씨 팬이기도 합니다.

문채원 씨도 물론 예쁘시고 연기 변신 좋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스릴 있고 잘 만들어진 드라마입니다.

추천합니다.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제가 '유플러스 멤버십' 회원인 걸

떠올랐습니다.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멤버십 혜택이 있었습니다.

나의 소중한 무료 혜택을 잊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티빙 한 달 결제를 해야 하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유플 멤버십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니 

안타깝습니다.

 

 

 

 

 

예전에는 '유플러스 멤버십 포인트'를 

무료로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알뜰히 매 달 꼬박꼬박 포인트를 소진했었습니다.

영화를 포인트로 한 달에 한 번은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영화를 편하게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영화를 보러 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완전히 바이러스가 잡히고 그때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러 갈까 합니다.

 

 

 

재작년부터

영화관은 아예 가지 않아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유플러스 멤버십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이제 이 어플조차도 어색합니다.

얼마 만에 로그인입니까.

핸드폰에 어플로 접속하여서

다시 인증을 받고 들어갔습니다.

귀찮지만, 무료 혜택을 받으려면 꼭 거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로그인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이 소중한 포인트를

쇼핑에서도 야무지게 쓰고,

영화로도 소진하고 알차게 썼는데

기억 속에서 완전히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나만의 콕'이라는 VIP 혜택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영화를 볼 일은 없을 것 같고

'영화'와 '라이프'중에 라이프를

선택했습니다.

 

 

 

 

 

 

 

 

 

 

 

 

 

 

 

제일 상단을 보시면 '네이버 플러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이라고

있습니다.

지금 '티빙'에서 네이버 멤버십으로 결제를 하면

매월 3,900원으로 볼 수 있는 광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매월 3,900원은 네이버 멤버십에서

일 년 결제를 해야 3,900원이고, 

아니면 4,900원입니다.

이렇게 유플러스 멤버십에서

나만의 콕의 라이프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 제공'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단에 '바로가기'를 누르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멤버십 이용권 받기'가 나오고

클릭을 하시면 됩니다.

 

 

 

 

 

 

 

 

 

 

 

 

 

 

 

 

 

위의 순서대로 이용권을 받은 후

네이버 로그인, 멤버십 가입을 잘 따라서 하시면 됩니다.

원래 티빙 회원이어서 아이디가 있지만

네이버 멤버십을 별도로 가입을 해야 합니다.

필수적인 것만 체크하시고 가입을 하시고 나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MY'에 들어가시면

아래 사진과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선택하러 가기를 누르십니다.

 

 

 

 

 

 

 

 

 

 

 

 

 

 

 

 

 

 

 

모두 잘 따라오시고 티빙까지 선택을 하시고 나면

티빙을 다시 가십니다.

티빙을 방금 전 가입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시고

들어갑니다.

이제 무료로 티빙을 한 달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유플러스 멤버십 무료 혜택은 한 달에 한번 

티빙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티빙 무료 이용권을 받기 전에 웹툰 쿠키를 

받을까 생각했지만 원래의 목적대로 

티빙을 선택했습니다.

 

 

 

 

 

일 년에 상반기/하반기 두 번 

영화 또는 라이프 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6월에 라이프로 바꾸었으니

이제 올 한 해는 티빙을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유플러스 무료 이용권으로

티빙 무료 감상은 할 수 있지만

고화질로 보시려면 다른 이용권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잊고 있었던 무료 멤버십 혜택을 받았습니다.

자, 저는 이제 악의 꽃을 보러 갑니다.

김무진기자를 빨리 보고 싶습니다.

사실 이분이 정말 웃겨서 드라마를 잘 살려주시는

조연이십니다.

또 좋은 역할 해주셔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십시오.

올 한 해 저의 티빙을 책임져줄 유플러스 멤버십 이용하기를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