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커피/ 아카페라 사이즈업/후암동 '커피를 사랑한 소믈리애'/남산 공원

2021. 5. 30. 21:11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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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편의점에서

맛있는 '바닐라 라떼 커피' 를

발견했습니다.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캬라멜 마끼아또' 나

'바닐라 라떼' 처럼 달달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제가 발견한 맛있는 편의점 커피는

'빙그레 아카페라 사이즈 업' 커피입니다.

바닐라 라떼입니다.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용량도 350ml 로 사이즈도

꽤 커서, 두 번에 나누어서

마셨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우유 함량이 35%이고

그래서인지 마실 때 우유맛이

많이 나고 부드러웠어요.

 




 

 

 

 

 

 

 

 

 

 

 

 




 

 

'단 맛'은 적당히 달았으며

아주 달달한 맛은 아니고,

중간 정도의 단맛입니다.




처음에 딱

마시는 순간 '라벨'을

다시 봤습니다.




왜냐하면

맛있어서 다음에

또 사 먹으려고요.




 

시원하고 적당히 달달한

'아카페라 사이즈 업 바닐라 라떼'

마음에 듭니다.

 




 

 

 

 

 

 

 




 

 

 

 

칼로리는 한 병에 185칼로리입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설탕 25% 다운' 이라고

되어있는데

용량 대비, 바닐라 라떼 인 점을

생각하면 칼로리가 많이 높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달달한 커피만 마시면

안됩니다. 




'당 성분' 은 절제해야 되니까

어쩌다가 한 번씩만 마시자구요.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커피 맛집' 이 있습니다.


 

 

여기는 '서울역 10번 출구' 로

나가시면 '남산 공원' 가는 쪽에 있는

'커피를 사랑한 소믈리애' 라는

카페입니다.


 

 

내부는 작은데 아늑하고

일단 '커피'가 맛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카페'입니다.


 

 

 

 

 

 

 

 

 

 

 



 

우연히 들른 곳인데,

여기는 '커피 로스팅' 도

직접 하시는 것 같습니다.


 

 

확인은 안 했지만,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왠지 엄청 좋은 로스팅

하는듯한 '커피 향기'를

맡았습니다.


 

 

바로 '여기는 커피 맛집 일 것 같아'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서도,

역시 '바닐라 라떼'를 마셨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커피 향도 좋고 맛도 풍부한'

맛있는 커피였습니다.


 

 

 

 

 

 

 

 

 

 

 

 

 

 

 

 

요렇게 다른 메뉴도 먹었구요.

물론, 맛있었습니다.

'스콘' 도 직접 구우신 것 같았습니다.

특히 '치즈 스콘' 이 맛있어요.


 

이 '치즈 스콘'은

마음에 들어서 집으로 오는 길에

'아 한 두 개 사 올걸"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이 동네에

살고 있다면 자주 가는

카페가 되었을 것 같아요.

'책 한 권' 들고 가서

읽고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같은 날은 아니지만

카페 윗 쪽으로 올라 가면

'남산 공원' 이 나옵니다.


 

그래서

다른 날 갔던 '남산 공원'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남산 서울 타워' 입니다.

남산 타워까지 공원을 거쳐서

얼결에 올라갔습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도 있었지만,

여기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올라가는 코스가

계단이 많아서

거의 '반 등산'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에 두 번쯤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끌려서 올라갔습니다.


 

 

그만큼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겠죠.

그래도, 조금 '운동'을

해서인지 다음 날

꽤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운동' 해요. 여러분.


 

 

 

 

 

 

 

 




 

 

 

 

 

이렇게 올라가는 길에

'한양 도성 축조' 공부도 했습니다.

시기에 따라서

'축조' 된 돌 모양 형태가

달랐습니다.


 

 

 

 

 

 

 

 

 

 




 

 

 

이 사진은

'남산 공원'을 올라가는 중에

있는 '한양 도성길 옛 성터' 사진입니다.


 

이 곳을 지나치면서

왜인지 몇백 년 전 기운을

느낄 수 있었어요.

'타임 슬립' 하고 싶은 느낌? 이요.

그래 봤자,

전 그곳에서

살아남지 못할 듯싶습니다.


 

아마.. '짚신' 끌고

흙탕물을 거닐며 노비.




 

 

그래도,

한 번 그곳으로

'타임 슬립'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시청역'에서

'숭례문(남대문)',

'남산 공원' 코스로 걸었습니다.


 

 

 

'숭례문' 이야기는

쓰지 않았지만, '입구'만

살짝 들어갔다가

바로 나와서입니다.


 

 

 

 

 

 

요즘에 문득 드는 생각이

너무 '역사' 공부를

그동안 안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광화문 세종 대왕 동상'

아래에 '전시실'이 있는데

여기에서도 '공부' 가

많이 되었습니다.



 

새삼, 세종 대왕님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정말 천재입니다.

또, 다재다능 하시기도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전시실' 을 관람했습니다.

이 전시실은 다음에

또 한 번 가고 싶습니다.


 

 

 

 

'커피이야기' 가

'역사' 이야기까지 되어버렸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맛있는 커피' 와 '역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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