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액정타블렛/ 신티크22/ 신티크22 필름/ 와콤펜/와콤펠트심

2021. 5. 29. 19:2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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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액정 타블렛' 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에 대해서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쓰고 있는 제품은

'와콤 신티크 22인치' 제품입니다.




아래 사진은

'클립 스튜디오 프로그램 화면' 이 켜져 있는 상태입니다.




'클튜' 사용법, 사용팁들은

나중에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구매한지는 벌써 일 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취미로 이모티콘도 만들고, 웹툰도 그리고,

스케치업도 만들고 두루두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처는 온라인 공식몰에서 구매했고,

정확한 제품명은 'DKT 2260' 입니다.




구매할 당시에 '보호 필름' 도 함께 구매해서

매장에서 붙여서 배송받았습니다.




필름 때문에 화면이 선명하지 않다거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필름을 아예 떼어버리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뒷면 사진입니다.

뒷면에 보시면 '단계' 를 조정해서

눕힐 수 있고, 지금은 제일 윗단계인

세워져 있는 상태입니다.




작업을 할 때는 제일 아랫단계로

완전히 눕히거나, 중간 단계로 사용합니다.







다음 사진은

HDMI 케이블선 등등.. '뒷면 연결 부분' 입니다.




전 '삼성 노트북' 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티크 22인치 액정 타블렛'이

'화면 색감'이 좀 틀려서

'별도 모니터로 연결' 해서

확인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 별도 모니터로 연결' 해서

사용해봤는데

전 '프로' 로 작업하는 것도 아니고,

별로 확인을 잘 안 하게 되어서

지금은 사용을 안 한답니다.




그냥, ' 노트북 화면'으로

체크하거나, '비공개 개인 블로그'에

'게시물'을 올려서

'색감' 을 한번 확인해 봅니다.







여기에 '3개의 케이블선' 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이 중에서 '노트북과 연결' 하는 선은

'2개' 입니다.




나머지 한 개는 '아답터 선'입니다.

아래는 '노트북 연결 부위' 입니다.







이 사진은 '노트북 왼쪽 아답터 아래' 부분입니다.







이 사진은

'노트북 오른쪽 부분' 입니다.

연결은 쉽습니다.




오히려 처음 펜을 사용하려고 할 때

'펜압 설정' 이 어려웠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펜압' 이 있는데

이거는 '펜압 설정' 하실 때

'여러 번 선을 그어서' 하셔야됩니다.




나중에 '펜압 설정하는 법'을

올려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와콤펜 프로2' 이고, 손잡이 부분이

통통해서 '그립감' 도 상당히 좋습니다.




'손의 피로감'을 고려한 디자인인 듯합니다.







'펜심'은 기존에 구매했을 당시에

같이 온 '플라스틱 펜심'을

사용하다가 '펠트심' 으로 바꾸었습니다.




'플라스틱 펜심'이 좀 미끌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알아봤습니다.




'종이로 만든 펠트심'이

사용감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바꾸었습니다.




'종이 펠트심 구입' 은

온라인 와콤 공식몰에서 했습니다.

펜심은 '10개' 들어있고
13,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펠트심'이 껴있는 상태입니다.







컬러도 좀 종이색 같죠.

사용감은 '펠트심'이 더 좋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덜 미끄러워진다고 해야 하나

전 추천합니다!




확실히 '플라스틱 펜심'에 비해서

'덜 미끄러운 느낌' 입니다.




그리고, 와콤 액정 타블렛 사용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신티크 22인치' 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화면 크기가

너무 적지도 않아서,

집에서 작업을 할 때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전문가도 아닌데

'프로' 라던지 '24인치' 등등의

고퀄리티는 부담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비싸기도 합니다.




일 년이 넘게

사용해본 결과로 말씀드리면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화면 크기' 도 부족함이 없고,

제품이 안정감이 있어서

'그림 그릴 때' 몸의 체중을 실어서

액정에 기대어 그리는데

제품이 워낙 '튼튼해서'

막 사용합니다.




작가분들도 많이 사용하시는

제품입니다.

제겐 너무 과분하지만,

이미 구입한 제품이니

감사히 잘 사용할 겁니다.




'액정 타블렛' 이 사용 용도가

정말 다양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웹툰' '포토샵' '클튜'

'스케치업' 이렇게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3D 프로그램' 과

'디자인 관련 프로그램' 을

다루시는 분들께서 많이 사용하시구요.




'사진 작업' 하시는 분들도

사용하시는 것같습니다.




사용해보니,

'프로그램' 을 다루기에는

'펜'으로 작업을 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우스' 로도 할 수 있지만

더 섬세한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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