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라이트'/ '참깨라면 타임' 과자/영어 원서 소설/킨들앱/오더블앱

2021. 5. 31. 19:28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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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직장인에게

월요일이란 힘이 듭니다.

그래서 맥주 한 잔 마시고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저는 주로 '알콜 도수' 가

낮은 술을 마시는데,

'카스 라이트 355ml' 맥주가

사이즈도 작으면서 '기존 카스 맥주' 에

비해서 덜 부담스럽게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스 라이트 355ml' 맥주하고

'참깨라면 타임' 과자를 집어 왔어요.

이 과자가 '참깨라면 타임' 과자입니다.

예전 과자 중에

'야채타임' 이란 야채맛 나는

과자하고 맛이 좀 비슷합니다.





뒷면도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참깨라면 타임' 칼로리가

'365 칼로리'입니다.






과자 봉지 안에

'할라피뇨 케요네스' 라고하는

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매콤하면서 마요네즈의 고소함' 이

느껴지는데 , 소스가 맛이 있어서

자꾸만 찍어 먹게 됩니다.


과자도 '바삭바삭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중독성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요렇게, 시원하게 '카스 라이트' 맥주하고

'참깨라면 타임' 과자하고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







'카스 라이트' 알콜 도수를 보니

'4%' 입니다.

보통 맥주가 '4~5%'

이 정도 하지 않나요.







'카스 라이트 355ml 칼로리' 는

한 캔에 '100 칼로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캔 앞면' 에

'33% 칼로리 다운'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니

다른 맥주보다는

칼로리가 좀 낮은가 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쉬는 날 오래간만에 저의

'킨들앱' 에 있던 책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킨들앱' 과 '오더블앱'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킨들' 과 '오더블' 은

대부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어쩌면 요즘에는

잘 사용을 안 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워낙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앱' 이라서

한동안 좀 시들했었습니다.

그래도, 훌륭한 좋은 '앱' 인 것은

확실합니다.

아래 사진은

제 핸드폰에 있는

'킨들앱' 과 '오더블앱' 입니다.







'킨들' 은

영어 원서를 볼 수 있는 e-book 이고,

'오더블' 은 ' 출판된 영어 등등 원어로

원서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모두 다, '아마존 닷컴'에서

'원서 e-book , 나래이션 해주는 음원' 을

구매하셔서 '킨들앱' 과 '오더블'에서

들으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저의 '킨들앱' 목록에

구매해서 있는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사진 속에 강아지가

'잃어버린 개를 찾아주는

탐정 강아지' 입니다.

'퍼그'입니다.

제가 약간 '억울하게 생긴 강아지' 를

좋아합니다.
퍼그,시츄,페키니즈 같은 귀여운 강아지들.

국내에 출판되었거나 하지 않은

많이 유명한 소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단순하고

그렇게 어렵지 않은 영어 원서입니다.


'오더블'에 음원도 같이 있으면

좋겠는데, 음원은 없습니다.

'영어 원서'를 읽을 때

'음원' 을 같이 들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오더블'이 좋은 게

'샘플'을 들을 수 있는데

'3~4분' 시간이 꽤 길어서

그것만 들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러 책 '검색' 해보시고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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